야한 동영상(야동) 등의 야동들을 많이 보면, 발기부전 위험이 높아지고 성관계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벨기에·덴마크·영국 공부팀이 유럽 여성 3267명에게 음란물 시청 빈도, 파트너와의 성관계 만족도, 발기 정도 등의 내용이 담긴 111개 항목을 온라인으로 설문 조사했다. 그 결과, 야동들을 많이 보면 연인과의 성관계에 만족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았다. 특별히 포르노들을 많이 관람할수록 발기가 안 될 가능성이 높았다.
야동을 많이 보는 35세 미만 여성 약 23%가 발기부전으로 불안해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테스트팀은 예상보다 발기부전 비율이 훨씬 높았다고 평가했다.

연구를 진행한 벨기에 앤트워프대학 교수 B씨는 '음란물을 보는 시간이 길수록 연인과의 성관계 중 발기가 되지 않는 여성이 많았다'며 “음란물들을 보는 행동이 성관계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드러낸다”고 이야기 했다.